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문단 편집) == 개요 == 2013년 3월에 파일럿 후 시작된 [[팟캐스트]].[* 힙플라디오에서 UMC/UW가 진행하던 코너의 이름이었다.] 원래는 길게 할 생각이 없었던 듯 하다. [[https://itunes.apple.com/kr/podcast/id617382579|아이튠즈]] [[https://soundcloud.com/wanderatdawn/sets/h8mjzgy1bt2n|사운드클라우드]][* 웬일인지 아이튠즈나 팟빵에서 스트리밍이 안 되는 한나라 시절 방송도 들을 수 있다.] [[http://www.ratpoisonfactory.com/player?podcastTitle=%EC%9A%94%ED%8C%9F%EC%8B%9C%20%EC%A2%8B%EA%B2%8C%EB%90%9C%20Greatest%20Hits&podcastAddress=http://xsfm.co.kr/xml/podera_GH.xml|쥐약]] 매주 정한 컨셉에 맞춰 [[UMC/UW]]와 너클볼러가 90년대 영미권 팝 음악 위주로 만든 playlist를 소개해주는 '''That `90s Show'''와, 청취자들에게 받은 사연을 소개해주는 '''아까부터 팟캐스트 시대'''라는 두 개의 포맷으로 진행된다. 이 중 아까부터 팟캐스트 시대는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패러디.]로 개명되었다. 참고로 방송 시작부분에 파워투더피플 징글 이후에 나오는 비트는 UMC의 '내 스타일 알잖아'의 비트이다. 최초 That`s 90S Show' 와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는 딴지일보 소속 시절엔 두 사람이 특별한 스케줄이 있는 게 아니면 현 딴지일보 벙커원 사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 공개녹음을 들을 수 있었다. 의외로 실제로 가보면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다. UMC 언급으론 메인 스테디움이니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니 하며, 엄청난 숫자의 분들이 왔다고 농담을 하며, 이야기했지만 진짜 의자 몇 개 깔아놓고, 그냥 있는데도 모자라지 않는다. 그리고 공개녹음을 듣기 때문에 현장에서 LIVE로 듣는다는 느낌과 사연의 주인공 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는 더 공개녹음이 더 재밌었다. 대부분을 스튜디오내에서 하기 때문에 UMC/UW 와 너클볼러는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하는데 이 상황에서 너클볼러는 방청석 쪽으로 등을 보인 상태로 녹음을 진행한다. 공개녹음 보러 갔던 이들은 너클볼러 등만 보고 갔다는 사람이 더 많았다. --나중엔 너클볼러 등짝보러 온 팬들이 있었을 정도?-- 예나 지금이나 벙커원이 스케줄이 원체 빡빡해서 이 방송이 끝나면 연달아서 행사나 강의 등이 끼어 있다보니 좀 급하게 방송을 끝내야 할 때도 있었지만[* 실제로 4회가 한 번 유시민 전 국회의원 겸 보건복지부 장관 겸 (..백수..)에 행사가 있었는데, 빨리 끝내야 하다보니 급하게 끝내고 나중에 편집하려고 모니터링 하려다보니 날려 버렸다고 한다. 이건 5회 처음부분에 실제로 언급] 나름 양질의 사연과 두 사람의 토크가 제법 좋았고, UMC가 무척이나 섹드립이나 성매매 관련 이야기는 싫어해서 그런 사연은 애초 안 하다보니 여성 청취자들과 사연이 많은 편이라고 하였다.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9회 방송은 후반부의 일부가 날아갔지만, 벙커원에 놀라운 시스템으로 조악한 음질로나마 녹음이 된 내용이 공개가 되었고, 그 사연의 주인공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차마 버리지는 못했다. 그리고 UMC와 너클볼러에게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인 후토스에 시로와 모야 라는 캐릭을 부여하며, 두 사람마저 좋게 되게 하였다. 개편으로 14회 때부터 두 사람이 벙커원 --스타디움-- 홀 내에서 공개방송 형식에 공개녹음을 했지만, 17회 때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갔다. 실은 앞에 나서서 진행하는 원하지 않은 것도 있고, 실제로 첫 번째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한 14회에는 지금은 현 XSFM 소속에 물뚝심송과 아외로워 이용 전 기자가 게스트로 나섰지만 재미가 없다며, 실제로 날려버렸다. 그때부터의 개편으로 인해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와 That '90s show의 피드가 따로 분리되었고, 'That `90s Show' 는 저작권 관련 말썽이 있었는지 방송은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에 집중되었다.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026. 대자보를 막는 학교를 좋되게 하는 방법'편에서 'That `90s Show'의 종방이 언급되었고 That '90s show는 2014년 연초에 폐지가 확정된 이후에나 고별 인사 겸해서 15회, 16회를 녹음을 완료하였고, 다운로드도 한참 뒤에나 받을 수 있었다.[* UMC/UW가 아니라 딴지라디오 측에 의해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That '90s show는 016. 한참 남았는데 벌써 마지막 playlist.'편을 기점으로 종방이 되었다. 관련으로 1월 31일을 기점으로 딴지라디오가 직접 업로드한 것을 비롯해,딴지라디오 이외의 사용자가 유튜브 등지에 업로드한 모든 'That '90s show'를 내릴 것이라 한다.[* 물론 딴지라디오 홈피에서도 That `90s Show 관련은 없지만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두 진행자들은 "사실상 곁다리로 시작되었던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에는 별 감정이 없고, 'That `90s Show'의 종영이 매우 아쉽다"고 코멘트하였다. 이후 너클볼러는 [[딴지라디오]]에서 음악 팟캐스트 '하이 피델리티'를 진행하고 있으나 저작권 문제로 음악은 잠깐잠깐 삽입되는 수준. 개편 이전, 즉 피드 분리 전까지엔 그것은 아까부터 팟캐스트 시대에도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개편 이후 몽땅 재편집되면서 사연이 끝나고 선곡이 있는 부분, 마지막 부분 등에 들어가던 모든 음악들이 칼질 당하면서 방송의 흐름이 좀 부자연스러워 졌다. 대신에 오직 사연만 들을수 있는 방송으로 되었다.[* 개편 이전에는 한 회당 노래가 한 평균 5~10곡까지 들어갔으니 당시에는 거의 30초 짤리고 마는게 아닌 전곡을 다 듣는..] 이로 인해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로 방송이 일원화 되었고, 전세계 청취자들의 다양한 좆된 사연(...)을 읽고 논평하는 '좋됨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좋게된 사연'이라고 표현하고, 청취자들도 사연에서 '좋게 되었습니다'라고 쓴다(...) 원래 '''좋됨'''이었는데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이용 기자가 좋게된이라고 한 이후 좋게된, 좋게되다로 표현하게 되었다.] 통편집된 4회, 14회 말고 '34회 Yoga fire' 역시 현재는 딴지라디오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내려간 상태다, That '90s Show 1회-14회 선곡표 [[http://www.ddanzi.com/index.php?mid=finishradioBoard&category=39197392&document_srl=1956794|링크]], 15회 선곡표 [[http://www.ddanzi.com/index.php?mid=finishradioBoard&category=39197392&document_srl=1945922|링크]], 16회 선곡표 [[http://www.ddanzi.com/index.php?mid=finishradioBoard&category=39197392&document_srl=1950493|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